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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삼전 2500만주 불법공매도

착한왕 이상하 2022. 7. 27. 17: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42649?sid=101

 

[단독] “이러니 주가 바닥” 한투증권, 삼전 2500만주 불법공매도

한국투자증권이 2017~2020년 3년간 삼성전자 주식 2500만여주에 대해 불법 공매도를 실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식시장에서 공매도를 진짜 매도인 것처럼 속이고 거래 행위를 한 것이다. 한투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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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넘들 지나치다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걸렸구나. 올해 들어와 한투 짓거리보면 업틱룰도 무시하고 대놓고 장난질치는 게 보이더라.3년 동안 대놓고 불법 공매도 친 곳이 어디 한투넘뿐이겠는가? 공매의 순기능(?)을 그나마 살리려면, 지금처럼 이자만 갚으면 상황 기한도 없는 제도를 고쳐야 한다. 그리고 불법 공매도 쳐도 그저 약간의 과징금 물고 넘어 가주는 곳 개한민국의 소말리아급 금융 제도를 개편하고, 기업 특혜도 배당금 확대와 연계시켜야 한다. 시장에 떠도는 단기 유동성 자금이 당장 현금화 불가능한 부동산보다는 주식 등 산업 투자 자본으로 몰리도록 정책을 바꾸어 주어야 한다. 부동산 투기(?)도 투자처 다양화 정책 맥락에서 긍정적으로 변화 가능한 것이야.

 

현 금융 제도는 말도 되지 않은 IMF 시대의 유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개관이 투자가 아니라 공매도 이자 장사로 안전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되어 있는 현 금융마피아 제도들을 깨 부수어야 경제도 살아난다. 아무리 경기 침체기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해도, 국가 총 경제 규모에 비해 주식 시장 규모가 너무나 위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