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뮤직 가이드 앨범리뷰 뜨게 초간단 설정(foobar2000 AIO, AIO 2, AIO M, Simple)

네이버 박스 푸바 공유 폴더 foobar2000 64bit Preview Versions에 올린 것 잠깐 테스트해 보니, Wil-B Bio 창에 올뮤직 가이드 앨범 리뷰가 안 뜨더군요. 뜨도록 수정해 새로 올렸습니다. 해당 버전은 푸바 AIO, AIO 2, AIO M, Simpl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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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뮤직 가이드 앨범 리뷰 뜨도록 수정하는 것은 간단하기에 기존 사용자는 새로 다운로드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Wil-B 비오창에 마우스 대고 오른쪽 이용 Options 선택, 설정 창 뜨면 위 사진처럼 AllMusic 두 칸 체크하고 하단 Apply->O.K! 그리고 나서 푸바 껐다 다시 부팅하면 됩니다. 올뮤직 서버는 래스트 애프앰이나 디스코그만큼 빠릿빠릿하지 않기에 조금 있다 (앨범 정보가 올뮤직에 있다면) 앨범 리뷰가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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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서 체크해제 된 것은 비오창 올뮤직이나 래스트 에프엠에 마우스 대고 오른쪽 이용->Load에 등록되지 않아 뜨지 않습니다. 위키는 재생 중 또는 선택한 것에 마우스 대고 Run Service에서 선택 창열기 가능하고, 또 AIO 2와 AIO에는 뮤직 모드 상단에 구글 열어보기 있어 굳이 체크하고 사용할 이유는 없습니다. 올뮤직이나 래스트 에프엠 메뉴 하단 화살표 눌러 해당 사이트 선택 홈페이지를 새 창으로 띄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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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뮤직 및 래스트 에프앰 정보는 foo_ui_Jsplitter 패키지 데이터에 저장되며, 저장량이 많을 수록 푸바는 더 원할하게 작동합니다. 저장된 것들은 다운로드 과정 없이 로컬 폴더에서 직접 뜨기 때문입니다. 푸바 용량이 4-5 기가 정도 될 정도로 올뮤직과 래스트 에프앰 정보가 로컬로 쌓일 무렵, 인터넷을 통한 사진이나 리뷰 다운로드 과정은 거의 없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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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받아 늘어난 래스트 에프엠 및 올뮤직 가이드 저장 용량은 푸바 부팅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삭제하지 않고 모아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푸바 부팅을 조금 늦게 만드는 것 중 하나는 유튜브 소스 컴포넌트 그리고 탭으로 장착한 너무 많은 양의 플레이리스트들입니다. 10개 이 정도는 상관 없고, 막 100개 이렇게 많은 플레이리스트를 사용하는 경우 그렇습니다. 많은 플레이리스트를 사용할 경우, 플레이리스트 탭을 메인에 장착하지 말고 별도 플레이리스트 관리자 창을 사용 ... 이렇게 하면 현재 메인 플레리스트 하나만 인식해 푸바가 뜹니다. 유튜브와 MPV 동영상이 빠진 AIO M이 당연히 부팅 속도는 더 빠릅니다. 그외 재생 중 CPU 리소스 사용량은 다 비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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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보기 -> https://blog.naver.com/goodking_ct/223902617231

올뮤직 가이드 앨범리뷰 뜨게 초간단 설정(foobar2000 AIO, AIO 2, AIO M, Sim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