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2010년도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중 첫 부분이다. 를 읽은 청소년은 한 번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부모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함께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런 자료가 꽤 많은데, 는 충실한 답 해설을 달면 약 80쪽 분량이 나온다. 이런 종류의 자료들은 혹시 맥락구성훈련, 쓰기와 읽기와 관련된 책자를 출판하는 경우, 수정하여 구매자들에 한하여 전자책으로 배포할 것이다. 이런 종류의 자료들은 사실 문제보다는 답 해설이 더 중요하다. 글 보기 -> https://blog.naver.com/goodking_ct/222561492579 독서 프로그램: 곰브리치 세계사 * 다음은 2010년 김나솔과 공동으로 만든 워크북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진정으... blog.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