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일이 있어 부산에 내려갔다. 부산은 자주 들린 곳이지만 막상 부산의 상징 중 하나인 동백섬을 자세히 돌아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동백섬 일대를 산책했다. 사진은 마린 시티에서 동백섬으로 가는 지역, 동백섬 일대, 그리고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나가는 갈맷길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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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백섬, Natalie Merchant: Carnival
이번 주 일이 있어 부산에 내려갔다. 부산은 자주 들린 곳이지만 막상 부산의 상징 중 하나인 동백섬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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