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2026년 9월 말) 화제의 동물은 단연 부캉이다. 온대성 바다에서 주로 서식하는 무태 상어 혹은 카퍼 상어(cooper shark)라고 한다. '무태'는 무한한 형태를 뜻한다는데, 온대성 바다에 서식하는 상어라 과거부터 하반도 남쪽에서 볼 수 있었던 종이다. 성체 길이 3.5m 내외라고 한다. 한반도에 해양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상어 종 중에는 상당히 큰 편이라 '무태'라는 수식어가 붙은 듯 싶다.부산 인공수로에 들아와 여유만만하게 헤엄치는 부캉이 ... 바다 바닥에서 먹이를 찾는 종이라고 한다. 부캉이를 볼 수 있는 시점은 아마도 배불리 먹고 수면 위에서 즐기는 시간일 것이다. 아예 강 깊숙히 거슬러 올라오는 상어 종도 있다. 대표적으로 벌크 상어와 황소 상어를 들 수 있다. 한반도 주변 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