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하우스 어브 더 바이우(A House of the Bayou, 2021)'은 블룸사 작품으로 알렉스 맥아울레이 감독, 각본의 미국 공포 영화이다. 감독은 인질극 소재 공포영화의 기존 서사 구조를 해체하려고 시도했지만 대체로 혹평을 받은 저예산 B급 영화이다. 인질극을 벌인 주인공은 일종의 '도덕 정화자'로 악마의 아들인지, 천사인지 불분명하다. 개인적으로는 전반부 이후부터 그런대로 몰입감을 가지고 본 영화이다. 종교적 메세지를 지나치게 전달하려 든다는 혹평에는 동의할 수 없다. 킬링 타임용으로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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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대, 창작의 근원지?
'어 하우스 어브 더 바이우(A House of the Bayou, 2021)'은 블룸사 작품으로 알렉스 맥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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