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의 진실
“스핑크스, 나는 물이요, 땅이자, 하늘이니, 나는 곧 자연이다. 모든 것은 때가 되면 변할 것이며, 나 또한 그러하다. 너희가 나를 괴물로 부른다면, 괴물적인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너희 또한 제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내 안의 미천한 괴물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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