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더 본(To the Bone) 2017
2017년 미국 영화
감독/ 각본: 마티 녹슨(Marti Noxon)
주연: 엘렌 역 릴리 콜린스(Lily Collins)
조연: 루크 역 알렉스 샤프(Alex Sharp), 닥터 베컴 역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
장르: 드라마
여러가지 트라우마를 겪고 거식증(anorexia)에 걸린 엘렌의 이야기이다. 여성 감독 녹슨은 거식증으로 고생했던 본인의 경험을 이 영화에 녹여내려 했다고 한다. 엘렌 역의 릴리 콜린스는 찾아보니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 제네시스(Genesis)의 필 콜린스의 딸이더라. 릴리 콜린스 역시 거식증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한다. 이 영화를 보면서 거식증의 원인이 다양함을 알 수 있었다. 엘렌의 마른 체형에 대한 집착은 단순히 외모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자신이 블로그에 올린 그림들에 매료된 어느 소녀의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 손으로 팔둑을 감쌀 수 있어야 안도하는 심리는 한편으로는 죽은 소녀에 대한 죄책감을 반영하며, 또 한편으로는 주변으로부터 자신을 고립시키려는 이유를 정당화해 주는 수단이기도 하다. 그 이유란 자신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걱정이 단지 그들의 가식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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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더 본(2017), Beach Boys: Break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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