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웃기고 있네' 메모에 "부적절한 처신"...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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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웃기고 있네' 메모에 "부적절한 처신"...울먹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불거진 '웃기고 있네' 메모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했습니다. 김 수석은 오늘 대통령실에서 열린 현안 브리핑에서 국회에서도 말했지만,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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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지가지 한다.
이름 보면 기독교 집안 태생인 것 같은데,
다른 기사를 보니 "... 늘 기도한다"는 발언도 했더라.
얘는 기도도 선택적으로 할 듯!
울었다는데, 콧물은 안 흘렸나?
국짐 지지율 큰 변동 없으니, 필받은 모양인데
그게 더불어만진당이 사건을 더럽게 이용하는 덕인 걸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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