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의 엘리자벳, 정말 공격에서 높은 타점과 탄력을 자랑하는 선수 ... 그런데 인삼공사 팀, 문제가 너무나 많다. 감독도 영 시원치 않고, 국가대표 급이라는 세터도 점점 갈수록 햐향세 .... 인삼공사에서 엘리는 페퍼 시절보다 더 혹사당하고 있다. 공격도 거의다 후위 공격으로 몰아주는 인삼 경기 방식 도대체 이해할 수 가 없다. 내가 매니저라면 국제노동기구에 제소하고 싶은 심정이다. 한 경기에 엘리 혼자 56점, 이건 점점 막장으로 치닫는 팀 전략을 방증하는 것! 엘리 심한 허리 부상당할까,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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