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나 '저기'나 추석, 추수감사절 등 명절 때 친척들이 모이면 서로 기피하는 것이 있다. 가급적 정치적 사안에 대해 말하지 않기! 만약 시민들이 이곳 저곳에서 정치적 사안을 놓고 진지하게 토론하면 사회가 그에 걸맞게 변화할까? 글 보기 -> https://blog.naver.com/goodking_ct/222542262976 교육정책 연구서 3권 소개 및 강독 방법 '여기'나 '저기'나 추석, 추수감사절 등 명절 때 친척들이 모이면 서로 기피하는 것이...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