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부연 설명, 분석 및 문제 해설은 빼고 사고 훈련 시리즈 중 하나인 를 올린다. 과 세트를 이루는 사고 훈련인데, 분량이 꽤 된다. 과거 경험에 비추어 초등학생들도 잘 따라오는 과정이다. 효과는 '파워풀(?)'하다. 조금 과장한다면, 이 사고 훈련을 거친 아이들 중 상당수가 '완전히 다른 인간(?)'으로 변신했기 때문이다. 사고력에서 급성장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는 2단계와 부록 '논의 구성 패턴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1단계의 '글을 쓴다는 것'부터 시작한다. 글쓰기, 읽기 대중서들을 찾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런 대중서 거의다는 내 눈에는 그냥 '궁시렁' 지랄에 지나지 않는 내용으로 차 있다. 인지적 발달을 고려한 체계적이고 단계적이면서 연속적 훈련 없이는 쓰기와 읽기 능력은 강화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