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저자 - 연암 박지원의 허생전 - 1. 연암은 마흔네 살이 되던 해 팔촌형을 따라 중국에 사신을 갔다. 는 연암이 중국에서 겪은 경험에 바탕을 둔 문집이다. 은 에 실린 글이다. 은 변화하는 세태에 적응하지 못하고 그저 체통 지키기에 급급한 당시 양반 계급을 풍자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이러한 비판은 연암의 초기 문집인 에 실린 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따라서 과 은 당시 양반 계급을 풍자적으로 비판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그러한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과 을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은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글 보기 -> https://blog.naver.com/goodking_ct/222324229375 독서 프로그램: 허생전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