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철학 에세이/잡세상 잡글

지구를 지켜라

착한왕 이상하 2010. 8. 10. 02:18

지구를 지켜라

 

 

난세가 다가온다는 하늘의 증표이니 슬슬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해야겠다. RT @writeflower @samuppada 그러니까 유성우는....세계 종말의 징조라는 쿨럭. ㅋㅋ

 

그렇다면 난세는 왜 오는가? 이게 중요한 질문이다.

 

지구는 외계 종족의 실험장이었다. 외계 종족은 국가를 유지하는 다양한 방법을 지구라는 행성을 대상으로 실험해왔다. 지금까지 군주제, 자본주의, 공산주의, 민주주의 등을 실험했는데, 앞으로는 대재앙 상황에서 국가가 어떻게 유지되는지를 실험할 예정이다. #_천기누설당

 

그런데 알고봤더니 외계 종족은 하나가 아니라 두 개의 실험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KJinHan 다양한 문화권들을 개별 실험실들이 독립적으로 운영하다 최근 통폐합되는 추세RT @Twitsophy 지구는 외계 종족의 실험장! 외계 종족은 국가를 유지하는 다양한 방법을 지구라는 행성을 대상으로 실험해왔다

 

그렇다. 외계 종족은 일명 세계화 과정과 대재앙이 겹치는 상황에서 국가가 어떻게 유지되는지를 실험하려는 것이다.

 

@happhys 외계 종족이었는데 지구인에 홀려 배신한 호킹이 귀띔을 자꾸 주는 듯. @Twitsophy 지구는 외계종족의 실험장! 외계 종족은 국가를 유지하는 다양한 방법을 지구라는 행성을 대상으로 실험해왔다.

 

그것은 아니고, 호킹은 원래는 외계인의 첩자였다. 그가 외계 종족의 비밀을 폭로할 조짐을 보이자, 외계 종족은 그를 말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호킹은 불굴의 의지로 최근 인류가 살려면 지구를 탈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호킹은 그러니까 내부고발자라 할 수 있다. 호킹의 내부고발은 다음을 참조하라. http://durl.me/28fz3

 

@samuppada @Twitsophy 북상 태풍 영향 부산 집중호우..해일 가능성 http://durl.me/28h5z -> 이건 심해에 있는 외계인들의 경고? (어비스에서처럼)

 

적은 외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내부에도 있다.   

 

@samuppada 그건 맨틀에 살고 있는 지하 세계 종족들이 더운 날씨로 인해 에어콘을 갑자기 많이 사용해 벌어지는 일입니다. ㅎㅎ

 

@parkcs19 완전 <지구를지켜라>ㅋRT @KJinHan: 다양한 문화권들을 개별 실험실들이 독립적으로 운영하다 최근 통폐합되는 추세RT @Twitsophy 지구는 외계 종족의 실험장! 외계 종족은 국가를 유지하는 다양한 방법을 지구라는 행성을 대상으로 실험해왔다.

 

그렇다. 모두 지구를 지켜야 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도서출판 GK에서 곧 나올 <지구를 지켜라>를 읽어야 한다. <지구를 지켜라>를 읽으면, 한 권으로 경제, 정치, 사회, 철학 서적따위는 더 이상 보지 않게 될 것이다. <지구를 지켜라>에는 그런 서적에 담긴 내용뿐만 아니라 독수리 오형제가 되는 비법을 담고 있다. 이제 당신은 마음의 준비가 되었는가? 지구를 지킬 마음의 준비 ...